사진제공=계명대
[대구=일요신문] 김성영기자= 계명대는 지난 17일 이금로(아이세상 유치원장) 유아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총동창회장과 김초자 금성유치원장 등 동창회 임원진 7명이 신일희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학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동창회는 매년 학과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3000만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제4대 유아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총동창회장인 김초자 원장은 개인적으로도 1억원 이상을 학교에 기부하며, 모교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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