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30일부터 4회에 걸쳐 ‘2017년 명사초청 행복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의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서울신경정신과 원장 서천석의 ‘우리 아이 괜찮아요’ 등으로 서구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강연이 진행된다.
문의처는 서구청 기획예산실 평생교육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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