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32)이 점차 ‘할리우드 명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어 화제. 연인인 셰릴 크로(42) 덕분에 할리우드 사교계로 진출하게 된 암스트롱은 연일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스포츠 스타에서 이제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그는 아예 할리우드에 저택을 구입해 이사를 올 예정이라고. 운동선수로서 은퇴를 한 후 과연 그가 연예계로 진출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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