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49)가 난데없이 환경 파괴범으로 몰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문제는 아이다호 헤일리에 위치한 약 2만 평에 달하는 저택 부지를 마음대로 개발했다는 데 있었다. 작은 섬 안에 있는 저택의 대지 주변에 스프링클러 장치를 마구잡이로 설치하거나 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시냇물을 메운 것. 이에 미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연방습지보호법을 어겼다는 통보를 받은 윌리스는 현재 2만1천달러(약 2천4백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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