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하나. 기존의 일회용 용변시트를 대체할 환경친화적인 애완견용 용변시트가 나왔다. 물을 이용하여 가볍게 손으로 빨면 냄새나 얼룩이 깨끗이 지워지기 때문에 3백 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흡수력도 뛰어나 이틀 정도는 빨지 않고 사용해도 무방. 다섯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도 3천8백엔(약 3만8천원)~1만3백엔(약 10만3천원)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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