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의회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남경원 기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배창규)는 지난 28일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충남 아산과 태안을 방문, 대구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교육위원들은 먼저 아산에서 안심중학교가 출전한 여자하키 경기를 참관, 예선전 승리를 축하하고 이어 골프 경기가 열리는 태안으로 이동해 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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