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빅벤(Bigben)’사에서 선보인 ‘제트보드(Zboard)’는 두 가지 종류의 키보드를 떼었다 붙였다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제품. 아래 부분의 받침대는 그대로 둔 채 자판만을 갈아 끼우면 되며, 기본적으로 일할 때 사용하는 일반 키보드와 게임 전용 키보드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약 60유로(약 8만5천원).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