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애가 타고 있는 것은 어셔쪽인 듯하다. 캠벨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떠는가 하면 방에 꽃다발 선물을 보내는 등 지극정성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
심지어 자신의 콘서트 투어에 함께 동행할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어셔는 그야말로 캠벨에게 푹 빠져 지내고 있다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하지만 양쪽 모두 이런 소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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