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6시21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1리 앞 바다에서 0.2t 통발어선이 전복돼 A(71)씨가 숨졌다. 어선에 같이 타고 있던 A씨의 부인 B(70·여)는 육지로 헤엄쳐 목숨을 건졌다.
포항해경은 이날 7시20분께 전복된 어선 인근해상에서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호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기상악화로 발생한 사고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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