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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지나 리 놀린, 파멜라 앤더슨, 캐머런 디아즈, 패리스 힐튼 | ||
지금까지 섹스테이프가 시중에 나돈 유명인사는 캐머런 디아즈, 패리스 힐튼, 지나 리 놀린 등이다. 세상에서 가장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파멜라 앤더슨과 토미 리의 섹스 테이프는 수백만달러에 이르는 이문을 업자에게 남겨 주었다.
패리스 힐튼의 섹스테이프 <1Night in Paris>를 시장에 내놓아 재미를 봤던 케빈 블랫은 “소문만 무성한 채 실제 제품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것과 가수 비욘세 놀스와 그녀의 남자친구 제이-Z의 테이프가 나온다면 최고의 흥행카드가 될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케빈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의 테이프는 우리 돈으로 약 1천2백억원에서 1천8백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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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비디오 광고물. | ||
마이애미에서 오아시스비디오숍을 운영하는 댄 그리솜은 패리스 힐튼 비디오를 판매한 바 있는데, 그는 “섹스테이프의 공개가 그 주인공에게 꼭 해만 되는 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섹스 비디오가 유명인사들을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패리스 힐튼은 비디오가 나오기 전까지 그냥 돈 많은 파티걸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 그녀는 세계적인 유명스타가 아닌가. 파멜라 앤더슨 역시 섹시스타로 완전하게 자리를 굳혀 준 것은 섹스테이프였다”고 말했다.
요즘 포르노그라피업계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것은 캐머런 디아즈의 누드 테이프다. 이 비디오 속에는 섹스 행위가 전혀 나오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받고 있는 캐머런의 유명세에 걸맞게 일반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개당 35달러에 팔리는 이 테이프는 캐머런이 상체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