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장려상 수상
이 기간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1, 2, 3학년 학생들은 러시아,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의 전통다과와 전통음료를 준비해 제공했으며, 부스를 방문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학과 홍보와 입학상담도 진행했다.
황금가면과 단체의상을 입고 참여한 퍼레이드 단체사진
페스티벌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임다윤 학생(31, 3년)과 일본 도이사또미 학생(54, 3년) 등 재학생 50여명은 자녀들과 함께 황금가면과 단체의상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홍식 학과장은 “학생들은 서로 다른 모국을 갖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내년에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는 전국 최초로 개설한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사업으로 대구지역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등록금은 대구시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대구한의대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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