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행정자치부 ‘도서종합개발사업 공모(특성화)사업’에 거제 산달도 선정, 3년 동안 25억 투입
산달분교 캠핑장 조성 조감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거제 산달도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25억(국비 20억, 지방비 5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산달분교(폐교) 캠핑장 조성 등 관광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달도 캠핑장 조성(리모델링 400㎡, 잔디광장 1,000㎡), 먹거리촌 조성, 해안도로변 꽃길 조성, 번지점프대, 마을브랜드 개발 등이다.
경남도는 4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도 컨설팅 자문위원을 구성해 도서지역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 및 지자체 발표회 등의 계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행정자치부와의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연재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거제시 산달도 특성화 사업은 25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연 9억여 원의 소득증가, 30대의 젊은 귀어자들의 번지점프 운영 등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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