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남구청은 이달 동안 4회에 걸쳐 미래 자원순환사회를 이어갈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교육 및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환경부가 실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분리배출 체험교실’과 연계해 직접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종이팩, 유리병, 패트병 등 재활용 품목에 대한 재활용 공정 및 배출방법을 알려준다.
오는 12일과 19일에 성명초등학교 2학급과 1학급, 30일에는 남대구초등학교 1학급 일정으로 추진되며, 환경부 체험교실 수업내용은 이론교육, 분리배출 및 재활용 DIY 체험, 분리배출 및 재활용 다짐으로 진행된다.
임병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가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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