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오는 17일 ‘제2회 전국 어린이 인라인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한다.
5세 이상의 남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대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문화 정착과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회 장소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명소로 손꼽히는 ‘호스아일랜드’ 인라인스케이팅 트랙 위다.
작년 개최한 제1회 대회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종목과 세분화된 연령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케이팅 연맹인 ‘대한롤러경기연맹’의 산하단체인 ‘부산롤러경기연맹’과 부산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테마파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
대회는 스케이팅 초보를 위한 ‘피트니스라인’과 스케이팅을 전문적으로 훈련한 어린이를 위한 ‘레이싱스케이팅’ 2가지 종목으로 열리며, 계주 경기인 단체전도 별도로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우승상금 30만원이, 준우승팀 및 3위팀에게도 트로피 및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워터페스티벌’ 무료이용권(1매당 2인 사용) 및 아름다운 빛축제 일루미아 입장 50% 할인권(1매당 4인 사용)을 제공한다.
대회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부산롤러경기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못한 어린이는 당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행한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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