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Global Smart Rail Conference’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태국 교통부 장관 아콤 뜸핏타야파이씻을 비롯한 공무원 일행이 오후 4시 시30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를 방문해 부산항의 항만 인프라를 시찰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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