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최고급 럭셔리 세단에서 모티브를 얻어 가죽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감각각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마마자리 플레어 유모차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6층 쇼콜라 매장에 전시돼 인기다.<사진>
해당 제품은 미국 엘렌쇼에서 영화배우 에쉬튼 커처가 선물 받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간편한 폴딩방식과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능력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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