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마돈나, 오프라 윈프리, 톰 크루즈 | ||
유대교의 신비주의 분파인 ‘카발라’의 맹신도인 마돈나와 ‘사이언톨로지’의 광신도인 크루즈가 각각 윈프리를 개종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2년 전부터 마돈나는 윈프리에게 카발라 관련 서적과 이메일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으며, 크루즈는 틈만 나면 사이언톨로지에 관한 설교를 하거나 심지어 윈프리의 옆집으로 이사를 갈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 왼쪽부터 마돈나, 오프라 윈프리, 톰 크루즈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