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은 측근들이 찜!
노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 씨도 지난해 11월 21일 사저 왼쪽 땅 170여 평을 사들였다. 건평 씨의 부인 민 아무개 씨는 이보다 앞서 2003년 2월과 2003년 7월 건평 씨 소유 땅 맞은편 밭 2000여 평을 매입한 바 있다. 또 노 전 대통령의 생가 앞쪽 터 350평은 대통령 경호실이 지난해 12월 27일 매입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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