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필요한 정보 얻을 수 있도록 폭 넓은 콘텐츠 제공 및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
KIOST 홈페이지 첫화면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기초적인 해양과학 정보에서부터 전문적인 과학기술연구 정보까지 제공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공식 홈페이지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홍기훈)은 미래과학부 주최,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에서 ‘2017년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998년 문을 연 KIOST 홈페이지는 최신 학술논물 정보와 교육 및 견학안내 등 전문적인 과학기술연구정보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 집단에서부터 기초적인 해양과학 정보를 요구하는 일반시민들까지 폭 넓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별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카드뉴스·인포그래픽스 등 어렵고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쉽게 풀어낸 멀티미디어 형태의 정보를 제공하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콘텐츠 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사이트를 선정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서비스 기술·서비스 기반·고객 관리 등에 대한 전문평가단과 이용자평가단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홍기훈 원장은 “KIOST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정보를 가치화하고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수요를 반영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이용자 중심의 지식생태계를 구현해 해양과학기술이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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