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고 해도 사소한 다툼으로 하루 아침에 원수(?)가 될 수 있는 것이 친구인 모양이다. 패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24)가 바로 그런 경우. 어릴 때부터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오던 이들이 돌연 결별을 선언하면서 이제는 얼굴조차 보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아픔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서일까.
최근 리치가 어릴 적 친한 친구 한 명에게 ‘우정의 목걸이’를 선물했다. ‘베스트 프렌드’라고 적힌 하트 모양의 이 목걸이는 백금과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있으며, 반쪽씩 나눠 갖도록 되어 있다고. 과연 리치가 이번만큼은 우정을 영원히 지속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