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무더워진 날씨에 바람 통풍과 땀 흡수가 좋다고 알려진 인견소재 제품들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오는 7월 4일까지 7층 특설매장에서 ‘경주인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
인견으로 만든 수채화 이불, 베개, 의류 등을 판매하며, 가격은 3만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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