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우린 몸짱이 된다
이불 전체에 실제 크기의 나체가 그려져 있는 일명 ‘팔등신 이불’이 바로 그것. 이불 위에 늘씬한 각선미가 그려져 있기 때문에 턱까지 끌어 올리면 마치 자신의 몸매인 양 감쪽같다.
물론 엎드려서 자는 사람들을 위해 뒷모습이 그려져 있는 이불도 있다. 가격은 34유로90센트(약 4만2천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세스 그린애플’ 내한공연 티켓 10분 만에 전석 매진…‘일본 대세 밴드’ 품기엔 너무 좁은 공연장
목욕 중 사망 충격…‘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