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편 덕분에 돈 걱정은 안 하네~.” 지난 1994년 권총으로 자살한 커트 코베인의 부인 코트니 러브(41)가 또 한번 쾌재를 불렀다. 최근 남편의 곡들 중 일부를 무려 1억유로(약 1천2백억원)에 팔아 버리는 행운을 누렸기 때문. 저작권을 산 장본인은 다름아닌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61)였으며, 이는 러브가 갖고 있는 곡들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이미 한 차례 죽은 남편의 일기장 공개로 짭짤한 수입을 올렸던 러브는 이번에도 돈이 궁색했는지 남편의 유산을 주저 없이 팔아치워 주위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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