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1)의 새해 다짐은 놀랍게도 ‘욕 안 하기’다. 말쑥한 꽃미남이 말 끝마다 욕을 달고 산다니 실망도 이런 실망이 없을 듯. 그가 가장 흔히 하는 욕은 말 중간이나 끝에 ‘Fuck’(제기랄)이라는 말을 붙이는 것. 하지만 문제는 디카프리오 본인이 악의가 있거나 고의로 이런 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습관처럼 입에 붙어버린 까닭에 자신도 모르는 새에 튀어나온다는 것. 이에 새해부터는 절대로 욕을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한 그는 한 번씩 욕을 할 때마다 엄마에게 벌금을 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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