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스타 린제이 로한(19)이 할리우드의 대선배인 메릴 스트리프(56)의 ‘제자’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최근 영화 <어 프레리 홈 컴패니언>에서 스트리프와 모녀 지간으로 출연한 것이 계기였다. 평소 스트리프를 존경하고 있던 로한은 촬영 내내 자신을 ‘신인 스타’가 아닌 평범한 10대 소녀로 대해주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개인적으로 보다 가깝게 지내길 희망했다. 스트리프 역시 촬영이 끝날 무렵 자신의 전화번호를 건네주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라”고 말하는 등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