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헤어졌던 연인들이 영화로 다시 만났다. 바로 에밀리오 에스테베즈(43)와 데미 무어(43)가 그 주인공들. 현재 로버트 F 케네디의 암살을 다룬 새 영화 <바비>를 통해 각각 감독과 배우로서 재회한 이들은 추억을 뒤로한 채 우정을 다지고 있다. 한때 할리우드의 소문난 커플이었기에 이들의 재회는 할리우드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태. 지난 80년대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을 통해 만났던 이들은 약혼까지 했지만 3년 만에 파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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