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휘트니 휴스턴(42)이 치매까지 앓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소문은 그의 열두 살배기 딸의 입을 통해 먼저 전해졌다. 딸의 말에 의하면 최근 자신에게 돈을 쥐어 주면서 쇼핑을 다녀 와도 좋다고 말했던 엄마가 나갔다 들어온 후에는 전혀 다른 소리를 했다는 것. 왜 허락 없이 마음대로 쇼핑을 다녀 왔느냐면서 자신을 혼냈다는 것이다. 딸은 엄마가 이런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며, 측근들은 지나친 마약 복용으로 인한 후유증 아니냐면서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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