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저 게이 아니라니까요~.” 케빈 스페이시(46)가 또 한 차례 동성애 루머에 연루됐다. 최근 영국 정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동성애 역사에 관한 보고서’에 그만 그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정부는 황급히 그의 이름을 명단에서 뺐으며,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지금까지 스페이시는 동성애자라는 한 잡지사의 주장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을 뿐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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