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52)가 방송에서 언급만 했다 하면 무엇이든 대박이 나고 있어 화제다. 대표적인 예가 최근 진실 여부로 물의를 빚었던 제임스 프레이의 자서전 <1백만 개의 작은 조각들>. 이 책은 윈프리가 추천하자마자 4일 만에 8만5천 부가 팔렸다. 그런가 하면 컨트리가수 페이스 힐의 앨범 <파이어플라이>는 일주일 만에 두 배 가까이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한 와코루의 ‘아이브라’와 ‘프리마돈나’ 브래지어는 그녀가 토크쇼에서 언급한 후 이틀 만에 판매량이 189%나 치솟기도 했다. 과연 ‘오프라의 힘’은 막강하고 대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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