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오전 한동수 청송군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청송사고 유통공사 비리와 관련된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에 관련해 유통공사의 비리규모 등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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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