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현장토크쇼 TAXI’ 캡쳐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는 서정희와 함께 했다.
서정희는 “바깥 세상에 나오면서 엄마가 대중교통을 태워 병원을 다녔다. 갑자기 대중교통을 타니 다녀오면 뻗었다. 이래선 안 되겠다고 생각해 운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운전면허는 있는 상황이었기에 서정희는 “내비게이션 켜는 법을 배우고 가는데 빨리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안 해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후 서정희는 10년 동안 타고 다닐 거리 이상을 1년 만에 달성했다고.
서정희는 “끼어들기, 주차는 달인이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