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부산시민단체 57개로 구성된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가 6일 부산시청 후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 단체는 서병수 시장에 대한 수사를 포함하는 엘시티 사업비리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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