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의 ‘마담 투소’ 인형 박물관에 새롭게 전시된 힐러리 로댐 클린턴 상원의원(58)의 밀랍인형이 화제다. 얼마나 똑같은지 실물이 그대로 전시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하지만 힐러리에게는 이 ‘너무 똑같은’ 밀랍인형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을 것 같다. 다소 펑퍼짐한 엉덩이와 입고 있는 딱딱한 정장이 영 세련되지 못하기 때문. 하지만 어쩌랴. 이것이 평소 그의 모습인 걸. 이런 까닭인지 힐러리는 밀랍인형 제작 당시 포즈를 취해 달라는 박물관 측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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