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 마리아 시콘느 레온’은 이제 겨우 아홉 살인 꼬마 아가씨다. 그러나 패션에 있어서만은 엄마인 마돈나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명품족이다. 프라다 구두에 스텔라 매카트니의 청바지와 재킷을 걸칠 정도로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비싼 매니큐어로 치장하길 좋아한다. 사람들은 루르드가 엄마처럼 어떤 것이라도 소화해낼 능력이 있다고 평가하지만 마돈나는 이런 딸에게 “제발 평범하게 입으라”고 부탁한다. “나는 딸아이가 너무 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그 애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옷이 아니라 자기 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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