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일까지...동시 20여 편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선뵈
▲동시다발 포스터.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국립세종도서관이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1층 로비에서‘동시가 꽃다발로 피었습니다’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동시 20여 편을 이산글씨학교 소속 작가들의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선보인다.
엄마야 누나야, 콩, 너는 죽었다’와 같이 잘 알려진 기성 동시와 온라인 공모로 선정된 창작 동시가 함께 전시돼 캘리그래퍼 작가들의 손 글씨로 재탄생한 다양한 동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동시다발’글자 패턴이 인쇄된 엽서를 비치해 관람객이 가져가 직접 색칠하거나 꾸며볼 수도 있다.
동시다발 전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순회 전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남녀노소 모두가 감상할 수 있는 동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을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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