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팝업스토어<사진>를 열어 수요 선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컨템포러리 ‘EYE WEAR’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 각 분야의 패션, 아이콘, 뮤즈, 아티스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패셔너블한 모던 선글라스를 선보여 인기다.
가격은 19만5천원 에서 27만5천원까지 다양하며,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2층에서 만날 수 있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부산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위한 ‘비타민 플러스 자금지원 업무협약’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