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헤어졌던 연인들이 영화 속에서 재결합하는 일이 과연 벌어질까. 현재 조니 뎁(42)은 지난 1997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록뮤지션 마이클 허친스의 전기를 다룬 새 영화의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허친스의 아내 역할로 뎁과 한때 연인 사이였던 케이트 모스(32)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 이에 뎁은 “이미 모두 지나간 일”이라면서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신경이 쓰이는 것은 뎁의 아내인 바네사 파라디(33)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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