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뚱뚱한 몸매도 내게는 그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제임스 본드에게는 늘 섹시한 매력이 넘쳐 흐르는 본드걸이 따라붙게 마련.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피어스 브로스넌(53)의 아내인 킬리 셰이 스미스(41)는 90㎏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뚱녀다. 최근 멕시코의 해변에서 스미스는 XXL 사이즈의 비키니를 입은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브로스넌 역시 아내의 이런 모습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흐뭇하게 지켜보았다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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