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63)가 결혼 생활 4년 만에 두 번째 부인인 헤더 밀스(38)와 결국 남남이 되고 말았다. 그가 지불한 위자료는 약 5000만 파운드(약 900억 원). 세인의 관심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위자료뿐만 아니라 이들이 왜 이혼을 하게 됐는지 그 배경에도 쏠려 있다. 이에 밀스의 한 측근은 “둘의 생활 방식이 너무도 달랐다. 밀스는 변화와 파티를 즐기는 반면 매카트니는 아내와 딸만 생각하는 가정적인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실제 밀스는 “그는 지루하고 따분한 노인네다. 친구도 없다”면서 불평을 늘어 놓았다고 한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