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남구청은 최근 나홀로 사는 지역 내 50세 이상 64세 미만의 남성 1인가구를 중심으로 ‘고독사(孤獨死)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미만의 1인 남성가구 4899가구로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에 따라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을 찾아가는 복지 최일선의 주민들로 구성된 희망앰블런스와 관련단체 등이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추진 중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걱정제로-희망충전’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안부확인전화를 비롯해 찾아가는 안부확인 등 공공복지 및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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