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컴’
가령 매킨토시 G5의 경우에는 약 1300달러(약 1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사용자는 “안은 첨단 기술로 가득 차 있고, 밖은 고전적인 느낌이 나서 묘한 조화를 이룬다”면서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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