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앤틱이 만났다.’ 요즘 미국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컴퓨터는 다름아닌 나무로 만든 컴퓨터. 기존의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합금이 아닌 나무 케이스를 사용한 것이다. 외관부터 고전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이런 컴퓨터들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가령 매킨토시 G5의 경우에는 약 1300달러(약 12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사용자는 “안은 첨단 기술로 가득 차 있고, 밖은 고전적인 느낌이 나서 묘한 조화를 이룬다”면서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