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금품 수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앞둔 50대 경찰 간부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낮 12시25분께 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모 경찰서 소속 A(54) 경위가 목을 매 숨졌다.
A경위는 금품 수수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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