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 금강역 레일카페 일원에서 ‘안심창조밸리 연꽃축제’가 개최된다.
대구 동구청이 주최하고 안심창조밸리 주민협의체와 동구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꽃축제는 7·8월 개화시기를 맞아 대규모 연꽃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과 체험 및 플리마켓, 추억의 골목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연꽃의 순수함을 모티브로 ‘순수를 기억하다’라는 슬로건을 채택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한 주민공동체의 회복과 화합, 소통을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퓨전 난타공연, 통키타, 걸그룹 댄스 등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공연과 동구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가수왕,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연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꾸며줄 예정이다.
금강역 레일카페 일원에 마련 될 약 70여팀의 플리마켓과 연꽃에 소원을 담는 의미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행사, 딱지치기와 구슬치기 등 추억의 골목놀이터는 순수했던 그 시절의 감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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