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충남TP)는 19일 천안 웰니스스파 임상지원센터의 운영계획 미비에 대한 본보의 지적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으나 운영방식 및 형태는 수립됐다고 해명했다.
<일요신문>은 지난 6일 ‘운영계획 없이 건물만 덩그러니, 천안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 기사에서 160여억 원이 투입된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가 개소를 앞두고도 장비구축과 세부 운영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정상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었다.
ynwa21@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