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경감 이창우)는 지난 20일 복수동 학교인근 공원과 놀이터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창우 서부서 여성청소년계장은 “학교폭력은 선제적 예방활동이 중요하다. 특히, 서부서 여성청소년계에서 방과 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선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쿨-비추미’활동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방학중 7월, 8월에 집중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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