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선을 준비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58)이 오프라 윈프리(52)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극비리에 윈프리에게 이메일을 보내 혹시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나서볼 생각이 없느냐고 물은 것. 이는 윈프리의 막강한 인맥과 인지도를 활용해 여성표를 확보하려는 의도. 하지만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윈프리는 다음과 같은 재치 있는 답장으로 이 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했다. “난 지금까지 ‘넘버 투’였던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내가 대통령으로, 그리고 당신이 부통령으로 출마하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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