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21)의 괴상한 패션이 도마 위에 올랐다. 허리에 차야 할 벨트를 브래지어인 양 가슴에 두른 채 당당하게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이 벨트는 지난해 분명히 허리에 두르고 나왔던 바로 그 벨트였던 것. 또한 아랫도리인 치마를 가슴까지 끌어올려 원피스처럼 연출한 데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 이에 팬들은 평소에도 엉뚱한 스타일을 즐기던 그녀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면서 “저러다 가슴이 노출되면 어쩌나”라며 조마조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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