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커플 앤절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역시 ‘풋내기’ 시절이 있었다.
왼쪽 졸리의 사진은 1988년 13세 때의 모습으로 깡말랐지만 도톰한 입술이 역시나 졸리답다.
오른쪽 우스꽝스러운 피트의 사진 역시 88년으로, 당시 25세였던 피트는 간간이 모델과 운전기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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