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는 31일부터 5일간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인권보호·범죄피해자 지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찰청 주관 ‘2017년 감동스토리 사진전’에서 우수작품 등으로 선정된 13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박세석 천안서북서장은 “인권은 경찰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인권의 중요성과 국민에게 신뢰와 공감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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