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를 앞두고 23일까지 행사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와 숙박시설 14개소와 인근 다중이용시설 등 109개소를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행사 전까지 시설보완을 완료할 예정이다.
행사운영요원 등에 대해 8월 25일과 9월 8일 소방시설 사용법과 유사 시 대피방법,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소방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예정이며, 영업주 등 업소 관계자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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